도시락&온양호텔 갈비탕

오전엔 타부서 행사 도우미로...
교육 준비부터 다과...그리고 점심 까지
도시락 나눠 드리고 저희도 도시락 먹어욤
오후에도 행사 갑니다.
오후엔 평가단 으로 ㅋㅋㅋ
온양호텔에서 저녁으로 갈비탕 먹어요
오늘는 간장새우가 없네요..ㅠ.ㅜ
맛났는데..
그리고 온양온천호텔은 올해로
영업 종료한다고 합니다
이젠 마지막이군요...아쉽네요
행사하기 딱 좋았는데....
아묻튼 맛나게 먹고 맞은편에
파스쿠찌 갑니다 ㅋㅋㅋ
오늘 커피 치사량으로 마셔서~
잠을 못잘꺼 같네요 ㅋㅋㅋ